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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울시내 뉴타운 병·의원 간판 1개로 제한
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
입력일 : 2008-03-17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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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뉴타운 등의 병·의원, 약국 간판이 1개로 제한된다.
[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개별 사업자에게만 맡겨두었던 간판 등의 옥외광고물을 공공디자인 차원에서 깨끗하고 품격있는 서울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제정,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서울시가 2007년 ‘디자인시정’을 출범시킨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전개해나갈 ‘공공디자인 선도사업’의 일환으로서 발표와 함께 전 자치구에서 동시 시행된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점권역에 해당하는 20m 이상 도로변, 뉴타운·재개발·재건축 지역, 디자인 서울거리 등 예산지원 시범사업 지역은 업소당 간판 총 수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1업소 1간판'이 원칙이 된다.

즉 그동안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상단과 좌우측 등에 했던 광고간판을 원칙적으로 떼어내야 하는 셈이다.

20m 미만 도로변을 대상지역으로 하는 일반권역(집단 상업지역을 제외한 지역)과 상업권역(집단 상업지역)은 각각 자치구별 현행 기준에 따르도록 하되 신축건물부터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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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화재보호구역 등 보존권역은 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관광특구·재래시장 등 특화권역은 지역특성에 맞는 개성 있고 다양한 광고가 가능하도록 완화된 가이드라인 기준을 운용하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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