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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피린' 이틀에 한 번 먹으면 천식 예방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8-03-13 08: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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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아스피린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들에서 천식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흉부학저널'에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틀에 한 번 아스피린 100mg을 복용할 경우 10년에 걸쳐 천식이 발병할 위험이 약 10% 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45세 이상의 3만7000명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10년에 걸쳐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선 963명에서 천식이 발병한데 비해 아스피린을 규칙적으로 복용한 여성에서는 872명에서 천식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비만 여성의 경우에는 아스피린 복용에 의한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아스피린이 천식환자에서 보이는 기도 과민반응과 염증과 연관된 성분에 영향을 주어 이 같은 효과를 낸다고 말하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서도 이 같은 효과는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천식환자의 약 4~11%가 실제로 아스피린에 이 같인 반응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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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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