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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리스테리아 식중독 포스포마이신으로 치료가능"
메디컬투데이 이예림 기자
입력일 : 2006-05-12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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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예림 기자]

브리스톨 대학의 연구팀은 식중독의 일종인 리스테리아증을 치료할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볼란드 교수팀은 포스포마이신이라는 항생제가 실험실 환경하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체내에 있는 리스테리아 균은 효과적으로 죽여 치료제로 이용될수 있다고 밝혔다.

다른 항생제에 비해서 이 약이 감염 부위에 정확히 도달함에도 불구하고 실험실 상황에서는 이 균이 리스테리아균을 치료하지 못한다고 알려졌으므로,이 전에는 리스테리아균의 치료제로 생각되지 못했다.

리스테리아 균은 음식매개 전염질환인 리스테리아증을 유발하며,뇌감염을 종종 유발 치사율이 30%에 달한다.

지금까지 보통 항생제의 효과를 검사할때는 환자의 가검물에서 균체를 분리,실험실에서 테스트를 했는데,이러한 테스트는 실험실 환경하에서 항생제가 리스테리아의 성장을 얼마나 잘 억제하는 지를 본것이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테스트 해 본결과 리스테리아는 항생제 포스포마이신에 대해서 내성을 보였고,결과로서 이 약은 리스테리아 치료제로 고려되지 못했다.

스코르티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금까지 약물의 감수성과 내성을 결정하기 위해서 사용되온 실험실적 방법을 개선 실제 체내에서 어떻게 될지를 반영하는 테스트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이예림 기자(yeri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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