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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건복지부, 간호사 확충에 나선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입력일 : 2006-05-12 0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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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보건복지부가 종합병원과 병원의 간호사 확충을 위해 나섰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병원의 경우 5등급, 종합병원의 경우 3등급의 가산율을 현행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고 7등급을 신설해 간호사수가 너무 작은 기관은 입원료의 5%를 감하도록 결정했다.

특히 간호사를 많이 확충하는 의료기관은 유리한 반면 간호사수가 작은 기관은 불리하도록 수가체계를 개선할 계획.

대학병원 등의 전문종합요양기관(43개소)은 해당하지 않으며 의료법 법적 기준 정비와 함께 올해 하반기중 간호등급 수가체계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러한 개선을 통해 종합병원과 병원에 약 1700여명의 간호사가 신규로 채용될 것이며 소요되는 건강보험 재정은 265억원에 달할 것으로 산정했다.

이번 ‘간호등급 가산제도 개선(안)’은 세부계획을 확정한 이후 하반기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병원협회·간호사협회·보건의료노조 등과 함께 간호사 확충과·질 제고를 위한 공동노력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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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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