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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이들 염분 섭취 줄이면 '콜라' 덜 마신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2-21 08:28:05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아이들에 있어서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아이들을 날씬하게 체중을 유지하게 하는 지름길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국 런던 St. George 대학 연구팀이 '고혈압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4~18세 연령의 2000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염분을 적게 섭취하는 아이들이 단 청량음료를 덜 마시는 바 이로 인해 고혈압과 비만 발병 위험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 연구결과 설탕이 많이 든 청량음료가 아이들에 있어서 비만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이 염분 섭취를 4~18% 가량 줄이면 아이들이 주 당 2잔의 청량음료를 덜 마시는 등 결과적으로 주 당 250Kcal를 덜 섭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결과적으로 아이들이 하루 염분을 1g 덜 섭취하면 하루 100g 수분 섭취및 27g 설탕이 든 청량음료 섭취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가능한 염분이 적게 든 식품을 먹게 하고 요리중 소금을 많이 사용하지 말 것을 권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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