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이치과 송근수 원장, 역위된 매복 상악 소구치의 자가이식 치험례 참여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27 18: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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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수 원장 (사진=가지런이치과 제공)

진주 가지런이치과 송근수 대표원장은 최근 대한치과교정학회 임상저널의 역위된 매복 상악 소구치 자가이식 치험례에 참여했다.

매복치는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도 잇몸 밖으로 나오지 못한 치아를 뜻한다. 송 원장은 이번 논문에서 매복돼 있는 상악 견치를 교정적으로 견인해 정상 맹출시킨 증례를 기술했다.

위치나 방향이 좋지 않아서 정상적으로 맹출하지 못하는 매복치는 치아가 나올 자리가 모자라 더 이상 새로운 이가 나올 수 없거나 나와야 할 위치나 방향이 나쁠 때, 적절한 시기에 빠지지 않은 유치 등 장애물이 치아가 나오는 길목을 막을 때에도 발생한다.

대표적 사례로 가장 흔한 사랑니 매복이 있지만 다른 치아들 또한 매복된 사랑니의 문제라면 발치로 해결할 수 있다. 허나 다른 치아가 매복될 경우에는 가급적 사용해야 할 경우가 많다. 매복치는 잇몸뼈 안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있으나 그 자체가 장애물로 작용해 주변 치아들을 삐뚤게 나오도록 만든다.

심지어 병적으로 진행해 주위 치아의 뿌리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짧아진 뿌리는 회복이 되지 않는다. 가급적 치과 검진을 통해서 매복치를 조기에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송근수 원장은 “턱뼈 속에서 만들어진 치아가 잇몸 뼈를 뚫고 구강 내로 출현해 기능적인 위치로 이동하는 과정을 치아 맹출이라고 한다. 단순히 악골의 발육만이 아니라 안면골격의 성장과 발육 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역위된 매복 상악 소구치의 자가이식 치험례 참여를 통해 환자들의 불편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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