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탑안과의원 김동윤 원장,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초청 강연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24 1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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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원장 (사진=서울탑안과의원 제공)

청주 서울탑안과의원 김동윤 대표원장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2021 제36회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학회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온라인상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36회를 맞은 APAO(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는 아시아 국가의 높은 실명률을 낮추고, 안과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960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처음 개최됐다. 본 학회는 세계안과학회 다음으로 규모가 큰 국제 학술대회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는 가장 권위가 높다.

이번 학회에서 김동윤 원장은 ‘망막 질환을 동반한 백내장 수술 환자에서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아이핸스의 임상적 유효성’이란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테크니스 아이핸스는 백내장 치료용 인공수정체로써, 백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삽입한 결과 원거리 시력 교정뿐 아니라 중간거리 시력 개선에도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반변성, 망막전막 등 다양한 망막 관련 안질환을 동반한 백내장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테크니스 아이핸스 또는 기존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했을 때, 테크니스 아이핸스 삽입 환자군(18명)의 수술 1개월 후 중간거리 시력(UIVA)은 시력표(Snellen Chart) 기준 약 0.63으로 나타나, 기존 단초점 인공수정체 삽입 환자군(22명)의 약 0.3보다 중간거리 시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다.

김동윤 원장은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에서 많은 안과 전문의들과 경험 및 연구 결과를 나눌 수 있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그 동안 쌓아온 안과수술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공수정체 및 백내장 수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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