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개인 체형 고려한 수술 방법·보형물 선택이 중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24 1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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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의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 개선을 위한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많은 여성들이 운동과 식이요법 등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뿐만 아니라 잘록한 허리, 볼륨감 있는 가슴까지 겸비한 일명 ‘S라인’ 몸매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많다.

그중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가슴은 신체의 볼륨과 라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로 이를 위해 가슴 성형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보형물 삽입을 통해 크기 및 모양 변화를 시도하는 방식이다. 보형물은 가슴 성형시 크기에 대한 선택의 폭이 상대적으로 더 넓고 가슴 보형물 종류 역시 다양해 체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범위도 넓다.

하지만 수술 빈도가 높아지면서 구형구축, 보형물 파열 등 부작용이나 만족도 저하에 따른 재수술 사례도 꾸준히 보고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적합하지 않는 보형물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정확한 파악을 해주는 것이 좋다.

먼저 개인의 흉곽의 크기, 체형, 가슴의 모양 등에 대해 정밀 진단 과정을 거친 후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적합한 보형물을 선택해야 한다. 자칫 무조건 크기가 큰 보형물을 선택할 경우 움직임에 있어 불편함이나 어색함이 발생할 경우 부자연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한조 원장 (사진=에이트성형외과의원 제공)

특히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논의를 통해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맞춤 수술 설계와 보형물의 장점을 적극 반영한 자연스러운 가슴 성형을 진행해야 이상적인 몸매 라인으로 변화를 꿈꿔볼 수 있다.

에이트성형외과의원 김한조 대표원장은 “가슴 성형을 계획하고 있다면 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통한 충분한 상담뿐만 아니라 안전한 환경과 첨단 장비가 갖춰진 곳인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가슴 성형수술 전 인증 받은 정품 보형물 사용 여부도 반드시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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