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벌금 3000만원 확정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9-25 1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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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씨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사진=DB)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씨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씨는 1심 판결의 항소 기한인 23일까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검찰도 판결에 불복하지 않아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하씨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19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검찰은 하씨에게 벌금 10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정식 재판에 넘겨져 지난 14일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정우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앞으로 더 책임을 갖고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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