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해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점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24 15: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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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우리나라에서도 정책적으로 위드 코로나를 검토하기 시작하면서 마스크 탈출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실내나 인구가 밀집된 곳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겠지만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날이 곧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 때문에 불편했던 호흡이나 피부 트러블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반가운 소식이지만 마스크를 핑계로 피부 관리에 소홀했던 사람들에게는 걱정이 앞선다. 마스크 시대에는 눈 주위 부분만 겨우 노출이 됐지만 이제 마스크를 벗게 되면 얼굴 전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당당하게 마스크를 벗고 눈부신 피부톤으로 밝게 시작하려면 지금부터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 피부 톤 개선에 미리미리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피부의 색소 질환이나 칙칙한 피부톤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하게 진단을 하고 적합한 처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의 피부 상태는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같은 사람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각자 차이가 있으므로 믿을 수 있는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수원 김지훈피부과 김지훈 원장은 “한국인에서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 치료에는 레이저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데, 다만 이 경우 어느 한 가지 치료로는 효과적인 치료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레이저 기기 헬리오스785를 통해 색소 치료에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지훈 원장 (사진=김지훈피부과 제공)

헬리오스785는 레이저옵텍에서 개발한 피부 레이저로, 하나의 레이저에 피코 세커드(Picosecond)와 나노 세컨드(Nanosecond)를 모두 탑재해 피코토닝 등 피코 레이저의 장점과 나노와의 다양한 복합 시술이 가능한 레이저 장비다.

그는 또한 “한국인은 피부톤이 서양인에 비해 어두운 편이므로 레이저 치료 중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특히 과색소 침착과 같은 경우가 특히 기미 치료 중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며, “기존의 532nm 파장이 표피에 흡수도가 너무 높아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표피 색소의 경우 관리가 쉽지 않은데, 그 동안 부작용이 잘 생겨 치료가 어려웠던 표피 색소와 깊은 색소인 진피 색소의 치료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훈 원장은 또 “어느덧 성큼 다가온 위드 코로나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과 피부 톤 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일단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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