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메디컬케어센터, 자율신경 안정화에 도움 주는 치료음악 제작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24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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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덕 원장 (사진=뮤직메디컬케어센터 제공)

뮤직메디컬케어센터(MMC)가 자율신경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 음악을 자체 제작하고, 독일 AVWF와 기술 합작을 통한 주기파형 모듈레이션 치료 음악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수많은 현대인들은 불안증, 우울증, 무기력증, 수면장애, 만성피로, 번아웃 등 정신적 건강의 문제들을 겪고 있다”며 “이는 ‘요즘 시대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라고 치부해 무심코 지나치기도 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에는 부담스럽고 마땅히 치료를 받을 만한 곳이 없어 그저 방치하는 사람이 많기에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뮤직메디컬케어센터는 지친 현대인의 삶에 쉼, 회복 그리고 성장을 지원하는 심리 안정 솔루션을 제공하며 정신 건강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율신경에 집중하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희덕 원장은 “독일 선진문화의 음악치료를 한국에 알리고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다양한 스트레스성 증상 이면의 자율신경 실조증과 대뇌 기능 향상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뇌가 주기파형 청각 자극을 안정 신호로 인지하고 이를 단계별로 경험함으로 자율신경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근거기반 실무중심의 음악 치료를 실시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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