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 통증재활센터 양한방 협진 세미나 진행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23 17: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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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동한방병원 제공)

광동한방병원은 지난 10일 통증재활센터의 양방과 한방 특징에 따른 협진 진료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광동한방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방과 양방간의 장점을 뽑아 환자들에게 필요한 진료를 선택할 수 있게 돕고, 양방과 한방 진료의 특징에 따라 환자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행됐다.

세미나를 진행한 광동한방병원 통증재활센터 주홍범 원장은 의사·한의사 면허를 모두 취득해 통합치료로 효과적인 통증 관리에 나서고 있다.

양방 치료의 경우 환자의 통증과 질환에 대해 구조적 측면에서 영상 진단 등을 통해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고 증상 부위의 개선과 통증, 질환의 제거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한방 치료는 증상의 발현에 이르는 신체 기능의 전반을 점검하고 연결된 관절 근육 등의 기능적 개선이 가능하다. 따라서 양방의 진단과 한방의 진료 계획에 따라 장기적인 교정치료, 도수치료로 연계할 수 있다.

광동한방병원 통증재활센터 관계자는 “한의학, 양의학 모두 인체를 바라볼 때 맹점이 있다”며 “한의학은 환자의 주관적 증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양의학은 그 반대다. 근골격계 질환은 구조적인 문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인 측면도 살펴야 한다. 이러한 부분을 상호보완하기 위해 통합의료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한방병원은 정기적인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열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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