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항당화ㆍ항노화 효과’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화장품 원료 특허 출원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9-23 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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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화장품 원료 ‘에버씨티피’ (사진=뉴트리 제공)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신규소재 연구를 통해 콜라겐 화장품 원료 물질인 ‘Ever CTP™(이하 에버씨티피)’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뉴트리는 대표 브랜드 ‘에버콜라겐’의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콜라겐 변성을 억제하는 등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화장품 원료를 개발, ‘바르는 콜라겐’ 상용화를 통해 본격적인 화장품 시장에 진입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뉴트리는 지난 6월 대한화장품학회지에 게재한 ‘피부 노화 치료로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피부 항당화와 콜라겐 합성 효과’ 논문을 통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바르는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에버씨티피의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포 시험을 진행한 해당 연구에서 에버씨티피를 피부에 도포했을 때 체내 단백질 기능을 저하시키고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진 체내 당화산물(AGEs)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고, 신규 당화 생성을 억제하는 ‘항당화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또한, 에버시티피가 피부 진피 섬유아세포를 자극하며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고 ‘항노화, 항산화’에 탁월한 효과를 갖춘 것을 확인하며. 노화 방지 화장품 원료로서 잠재력을 입증받았다.

실제로 8주 동안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피험자의 피부에 에버씨티피를 도포해 대조군과 비교하자 실험군의 최종당화산물이 감소했다.

뉴트리에서 별도로 시행한 세포 실험(in-vitro)에서는 노화에 영향을 끼치는 ▲메틸글리옥살 ▲펜토시딘 도 대조군 대비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당화산물 형성을 저해하는 글리옥살라아제 수치는 대조군보다 약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뉴트리 관계자는 “국내 먹는 콜라겐 시장을 선도하는 뉴트리 에버콜라겐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화장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발견해 에버씨티피라는 항당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화장품 원료를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가 개발한 콜라겐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피부 2중 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증받았으며, 뉴트리의 자사 브랜드 ‘에버콜라겐’을 통해 각기 다른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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