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해도 담배연기 들어와요"…유아 흡연 위해 예방 교육 공모전 개최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9-22 13: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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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유아 흡연 위해 예방 교육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2021년 제6회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및 만 3~5세 유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공모전 모집 분야는 교육 활동과 유아 그림 등으로, 우선 교육 활동 분야는 전국 유아교육·보육기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가금연지원센터에서 배포한 교재ㆍ교구를 활용한 교육 활동 부문에서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림 분야는 만 3~5세 유아 흡연 위해 예방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8절지 크기에 형식 제한 없이 그림이면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 예정이며, 수상자(기관 25개소, 유아 30명)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제6회를 맞이하는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육 공모전은 유아가 담배의 해로움과 금연 필요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유아 눈높이에서 흡연 위해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또한 교사들의 우수하고 창의적인 교육활동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ㆍ확산해 교사의 흡연 위해 예방교육 의지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양질의 교육자료 개발을 촉진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흡연자의 건강위험 중요성이 큰 상황으로 수상작을 적극적으로 전시ㆍ배포해 금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 흡연 위해 예방사업은 유아에게 흡연의 해로움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이를 통해 성장기 흡연 진입을 방지하고자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추진하고 있다.

부모와 유아교육ㆍ보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해 유아 주변의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유아를 흡연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방문교육) ▲놀이형 체험관(건강놀이터) ▲부모 대상 흡연 예방 교육 ▲교사 대상 교육 과정 및 신규 교육자료 개발ㆍ보급 ▲우수사례 확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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