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720명…이틀 연속 1700명대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22 1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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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 질병관리청 제공)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소폭 감소하며 이틀째 17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703명, 해외유입 사례 17명 등 신규 확진자가 172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983명(해외유입 1만423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는 서울 641명, 인천 145명, 경기 52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314명이 확진됐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38명, 대구 41명, 광주 40명, 대전 16명, 울산 20명, 세종 4명, 강원 33명, 충북 26명, 충남 61명, 전북 26명, 전남 23명, 경북 27명, 경남 29명, 제주 5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115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만1688건(확진자 34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634건(확진자 6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만947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22명으로 총 26만1812명(89.98%)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675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17명,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419명(치명률 0.83%)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2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6525명으로 총 3654만260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130명이 접종을 끝마쳐 총 2218만884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22일 0시 기준)는 신규 2392건을 포함해 총 24만6430건이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95.9%(23만6442건)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23건(신규 4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8212건(신규 24건), 사망 사례 653건(신규 1건) 등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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