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ㆍ노래방ㆍ사업장 등 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속’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21 1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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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 국내 발생 일일 신규 확진자 1876.9명
▲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 질병관리청 제공)

최근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76.9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수도권의 병원, 노래방, 사업장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97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876.9명), 수도권에서 1302명(76.7%), 비수도권에서 395명(23.3%)이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는 병원, 노래방, 건설현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중구의 한 병원에서는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확진자는 환자가 7명, 병원 종사자가 4명이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노래방2 관련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5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또 서구 건설현장에서는 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경기도는 포천시 섬유가공‧육류가공업 관련해서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3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24명으로 확인됐다.

또한 부천시 대학병원2에서는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며 성남시 건설현장에서도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이 추가 확진돼 총 12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광주에서 광산구 제조업6 관련 지난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9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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