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605명…일요일 ‘최다’ 기록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20 1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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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현황 (사진=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77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1605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8만7536명(해외유입 1만4190명)이라고 밝혔다.

일요일 확진자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다. 추석 연휴로 대규모 인구이동이 이어지고 있어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이후 76일 연속 네 자릿수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578명, 경기 503명, 인천 96명 등 수도권에서만 1177명(74.6%)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대전 49명, 부산 47명, 전북 38명, 대구·경북·충북 각 35명, 충남 33명, 광주 32명, 경남 30명, 강원 29명, 울산 14명, 세종 9명, 제주 8명, 전남 6명 등 총 400명(25.4%)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47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601건(확진자 35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155건(확진자 4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5233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62명으로 총 25만9011명(90.0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611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09명(치명률 0.84%)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차 접종은 2만384명으로 총 3650만512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만4827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2216만9798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24만4038건(신규 4114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34,079건(95.9%)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119건(신규 15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8188건(신규 52건), 사망 사례 625건(신규 5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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