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서 54명 추가 확진…집단감염 주의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9-19 1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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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시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871명이며(최근 1주간 일평균 1819.4명), 수도권에서 1456명(77.8%), 비수도권에서 415명(22.2%)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집단발생 신규 사례는 서울 강서구 시장에서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서울 중구 시장에서도 지난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3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시장에서만 총 5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서울 노원구의 한 유치원에서는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또 인천 남동구 건설현장 관련해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며, 경기 안산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9월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인 경남 양산시 의료기관에서는 9월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28명이며, 강원 속초시 유흥업소에서도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총 18명으로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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