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비의원 세종점, 인라이튼 피코토닝 도입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17 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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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봉 대표원장 (사진=블리비의원 제공)

블리비의원 세종점은 인라이튼 피코토닝을 신규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라이튼 피코토닝은 미국 레이저 회사인 큐테라의 피코레이저로 큐스위치 방식의 레이저 토닝에 비해 최대 약 100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레이저가 조사돼 주변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더불어 색소를 좀 더 작게 분해해 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통 인라이튼 레이저는 피코세컨드(750ps)와 나노세컨드(2ns) 두 가지로 이용된다. 레이저의 단위로 사용되는 피코는 나노에 비해 1000배 더 짧은 단위를 말하는데, 이처럼 짧은 속도로 타겟에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주변으로 열 전달이 될 시간 또한 줄어들어 보다 강한 에너지 전달과 피부 손상 최소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아이라인 문신이나 눈썹 문신 같은 반영구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서도 이용되고 있다.

블리비의원 세종점 김선봉 대표원장은 “인라이튼 레이저는 프락셔널 렌즈를 장착한 인라이튼 니플스로 모공, 흉터 등 다양한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 LIOB(Laser Induced Optical Breakdown)를 유도해 진피층에 미세한 버블을 형성하게 돼 1회 시술에 약 80~100만개의 LIOB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 표면의 손상은 최소화하고 진피 깊은 층까지 콜라겐 재생을 통해 모공 축소, 여드름 흉터 재생, 피부톤 개선, 탄력 개선 등의 다양한 피부 문제를 개선시켜 주고 시술 후엔 피부에 딱지가 생기지 않고 통증을 최소화해 시술 부담을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처럼 다양한 레이저 시술은 개인별 피부 상태와 노화 진행 정도, 기미 깊이, 색소 타입 등에 따라 1:1 맞춤 시술로 이뤄져야 한다. 한 가지 레이저 시술이 아닌, 다양한 레이저를 결합한 복합 레이저 시술을 진행할 경우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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