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포텐자 등 시술 관리, 피부 특성에 맞게 이뤄져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17 17: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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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인해 정체된 고기압이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열돔 현상’으로 유난히 길고 뜨거웠던 2021년 여름이 지나갔다. 제법 선선한 바람에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청명한 가을이 다가왔음이 느껴지는 지금 이 시기가 피부 속부터 건강을 채우는 이너뷰티의 골든타임이다.

여름철 태양 아래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에 노출된 피부는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증가한다. 안 그래도 무더위에 그을리고 메말라 축 처진 피부는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피부 장벽이 더욱 얇아져 작은 자극에도 손상 받기 쉬워진다.

여름철 못지않은 한낮의 강한 자외선과 갑작스레 찾아온 차갑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 건조하고 푸석푸석하게 만들고, 탄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노화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무엇보다 피부 보습과 탄력 강화를 위해 피부 속 면역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먼저 피부 보습을 위해서는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주기적으로 충분히 마셔서 수분을 충전해야 한다. 그리고 피부 회복 및 노화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키위처럼 비타민과 섬유질 등이 풍부한 과일·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 건강에 기초인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는 장 건강이 필수인 만큼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하고,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도 병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최근 이너뷰티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먹는 콜라겐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보편화되고 있는데, 저분자 콜라겐이 체내 흡수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김형문 원장 (사진=메이린클리닉 제공)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 감소하는데, 기능성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만으로는 피부 속 콜라겐의 분해를 막는데 한계가 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어려움이 따른다. 때문에 피부의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깊숙이 전달해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 가운데 포텐자는 피부 조직의 응고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피부결과 주름을 개선한다. 환자의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 관리가 가능한 ‘RF 복합 시술’로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형문 메이린클리닉 일산점 원장은 “개개인마다 피부 상태와 타입 그리고 손상의 원인이 다르니 환절기에 대비하고 여름 무더위에 지친 피부 개선을 위해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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