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병원, 코로나19 대응 경기도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파견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17 17: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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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호 생활치료센터 (사진=다보스병원)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 경기도 제3호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경기도의 협조 요청에 따라 제7호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파견은 올해 7월 11일부터 진행됐다.

경기도는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이천 경기교육연수원에 제3호 생활치료센터를 열었다. 제3호 생활치료센터는 110실 규모로 220병상이 운영되고 있으며 24시간 코로나 감염 격리 환자들을 돌볼 수 있는 의사·간호사, 행정 공무원, 군·경·소방 관계자 및 생활치료센터 관계자 225명이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현재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전자혈압계, 자동심장충격기 등 전문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비치해 관련 치료를 지원한다. 다보스병원 의료진은 생활치료센터에 상주해 감염병 환자들의 전반적인 의료를 지원한다.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공보건 의료 수행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의료진 파견을 결정하게 됐다. 우리 병원은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파견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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