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 약사법 위반 과태료 492만원…대신무약ㆍ오스코리아제약도 행정처분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9-23 07:14:46
  • -
  • +
  • 인쇄
시판후 안정성 시험 미실시 및 공급내역 거짓보고 사유 등
▲ 알보제코리아 CI (사진=알보젠코리아 제공)

알보젠코리아, 대신무약, 오스코리아제약이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알보젠코리아의 혈액응고저지제 ‘아픽사젠정’(2.5mg, 5mg)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과태료 492만원을 부과했다.

해당 품목에 대해 등재의약품 품목허가권자와 합의했지만 합의사항을 지연 보고해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대신무약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시판 후 안정성 시험을 실시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신리도카인’ 제조업무정지 1개월(9월 23일~10월 22일) 처분을 받았다.

오스코리아제약은 ‘오스톡연질캡슐’ 10·30mg 2개 품목에 대해 공급내역을 거짓보고한 사실이 확인돼 판매업무정지 1개월(9월 14일~10월 13일) 처분이 내려졌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텍, 中 아오위안그룹과 사업협력 체결2021.09.17
루닛, 유럽종양학회서 연구 초록 3편 발표2021.09.17
식약처, ‘해외직구식품 제대로 알기’ 명칭&영상 공모전 결과 발표2021.09.17
바디텍메드, 치료약물 농도감시 진단키트 2종 수출허가 완료2021.09.17
휴온스글로벌, 러 ‘스푸트니크V’ 백신 시생산 돌입2021.09.17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