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실내체육관서 집단감염 잇따라 발생…누적 확진자 총 39명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17 16: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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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체육관, 학교 등에서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73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765.9명), 수도권에서 1532명(77.6%) 비수도권에서는 441명(22.4%)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주요 집단감염은 구체적으로 서울 양천구 실내체육시설에서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송파구 실내체육관에서도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24명이 추가확진됐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서울 서대문구 중고등학교에서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서울 마포구 산후조리원에서도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3명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나타났다. 인천 남동구 건설현장에서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경기 광주시 영어학원 관련해 9월 1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됐다. 충남 당진시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도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하고 9명이 추가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으로 확인됐다.

경북 영주시 어린이집 관련해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울산 동구 고등학교 축구부에서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1명 추가 확진됐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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