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텐진제약, 국내 의약품 수입업 허가 획득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20 15: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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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텐진제약 CI (사진= 안텐진제약 제공)

중국의 제약사 안텐진제약이 국내 의약품 및 의약외품 수입업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안텐진제약이 의약품 및 의약외품 수입업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

안텐진제약의 대표자는 제이메이이며, 한국지사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에 위치한 강남파이낸스센터 41층이다.

안텐진제약은 지난 2017년에 설립된 임상 단계 R&D 중심의 바이오 제약사로, 현재 파트너십과 사내 신약 개발을 통해 임상 및 전임상 단계 자산의 광범위하고 확장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식약처의 우선심사를 거쳐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및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 엑스포비오(셀리넥서)의 신약 신청(NDA)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허가 당시에는 유통업체인 DKSH가 허가권자로 등록됐으나, 이번에 수입업 허가를 획득하면서 양도양수를 진행, 현재 허가권자도 안텐진제약으로 교체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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