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전년 정기평가 최하위 등급 장기요양기관 수시평가 실시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9-17 1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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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정기평가결과 최하위 등급기관 대상 전년도 정기평가결과 최하위 등급기관 장기요양기관 대상으로 수시평가가 실시 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장기요양급여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0년도 재가급여 정기평가’ 결과 최하위(E)등급 기관 등 1005개소를 대상으로 수시평가를 내달 18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시평가에는 전년도 정기평가 결과 최하위(E)등급 기관 및 휴업, 업무정지 등으로 정기평가를 받지 않은 기관이 대상이다.

이외에도 절대평가 기준의 일부 대분류영역 점수를 충족하지 못하여 등급이 낮아진 B~D등급 183개 기관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아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공단은 수시평가를 받는 기관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시평가 실시 전 최하위(E)등급 기관에 대한 맞춤형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그 밖에 하위(B~D)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사후상담, 멘토링 제도 운영 등 서비스 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보공단 민영미 요양심사실장은 “이번 장기요양 평가는 코로나19 돌파감염을 고려하여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가급여 수시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이번 평가를 통해 기관의 서비스가 향상되어 수급자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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