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복원, 세심하고 정교하게 접근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16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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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많은 연휴 기간 혹은 방학 시즌에는 수많은 이들이 성형외과의 문을 두드려보곤 한다. 그중에서는 오히려 성형수술 전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도한 성형과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부자연스러워진 모습에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경우다.

성형에서 가장 보편화된 수술 중 하나인 앞트임은 본래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눈의 크기와
모양, 몽고주름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줘야 하는데, 과도한 욕심을 부리거나 수술이 잘못될 경우에는 인상이 사납게 변하거나 붉은 누호가 과다하게 노출될 수 있다.

대표적인 앞트임 부작용으로는 앞트임 흉터가 너무 심하거나 ‘ㄷ자 변형’, ‘비대칭’, ‘과도한 누호 노출’ 등이 있는데 이는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하지 않고 과도한 절개를 진행해 발생한 대표적인 부작용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앞트임 부작용으로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알맞은 수술 형태로 ‘앞트임 복원’이 있다. 앞트임 복원 수술은 수술 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수술이라기보다는 과도하게 노출된 눈 내측의 몽고주름을 적절하게 재배치해 눈 내측의 모양이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몽고주름을 재건하는 수술이다.

▲이두양 원장 (사진=라포레성형외과 제공)

이에 개인의 눈 모양에 따라 진단 및 디자인, 수술적 판단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1mm의 세심함까지 고려해 기능적, 미적인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실력 있는 병원과 전문적인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포레성형외과 이두양 대표원장은 “앞트임은 예민하고 얇은 피부 조직을 건드리는 수술이기 때문에 흉터가 발생하기 쉬워 세심하고 정교한 절개 실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앞트임 재건 수술 시에도 신중한 병원 선택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처음 수술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하며, 어려운 수술에 속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의 집도가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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