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야생조류서 저병원성 AI 확인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16 12:44:07
  • -
  • +
  • 인쇄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충북 진천(미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된 경우에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검출일로부터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예방을 위해 야생조류 차단망과 전실 등 방역 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농가 출입 사람·차량 대한 철저한 통제 ▲축사 내·외부와 농가 진입로 등 소독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방문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로나19 신규 확진 1943명…72일 연속 네 자릿수2021.09.16
최근 5년간 승강기 중대사고 291건 발생…안전점검은 '부실'2021.09.16
가을철 진드기ㆍ쥐와도 거리두기 ‘치명률 20%’…“야외활동 자제하세요”2021.09.16
충북 진천 야생조류서 H5N3형 AI 항원 검출2021.09.16
軍 성고충 상담, 4년새 3배 ↑…담당인력은 태부족2021.09.16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