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다케다 엑스키비티 폐암 치료제 승인

김영재 / 기사승인 : 2021-09-17 03:12:17
  • -
  • +
  • 인쇄
▲ 다케다의 엑스키비티가 FDA에 의해 폐암 치료제로 승인됐다. (사진=DB)

다케다의 엑스키비티가 미국에서 폐암 치료제로 승인됐다.

다케다 제약은 자사의 폐암 치료제인 엑스키비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엑스키비티는 항암 치료에도 불구하고 진행한 비소세포성폐암 중 EGFR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에 대해 승인됐다.

다케다는 자사의 치료제가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중기 시험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 것을 바탕으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소세포성 폐암은 가장 흔한 종류의 폐암으로 매년 20만 건이 새롭게 진단됐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wannabefd21@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쟁사 비방 댓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벌금형 약식기소2021.09.16
'발사르탄 소송' 1심 패소한 제약사들…"항소 논의중"2021.09.16
'임의제조' 경방신약, 한방제제 14품목 무더기 회수 조치2021.09.16
'직듀오' 타겟 제네릭 개발 확대…국제약품, 생동시험 승인2021.09.16
삼마제약, 표시기재 위반 등으로 제조ㆍ판매 정지 동시 처분2021.09.16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