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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면거상술, 정확한 피부 진단 우선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9-15 13:23:34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20대만 해도 주름, 피부 처짐과 같은 노화는 자신과는 관계없다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보통 피부 노화는 20대 중반부터 시작돼 40~50대 중년층으로 접어들수록 빨라지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를 통해 노화를 예방하는 게 좋다.

이러한 노화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다양한 보습 제품을 통해 피부 온도를 낮춰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영양제, 레이저 시술 등의 도움을 받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미 피부 탄력 저하가 심해 깊이 패인 주름이나 이중턱 등이 자리 잡았다면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그중 근육과 연결된 피부의 SMAS층을 함께 당겨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거상수술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안면거상술은 얼굴의 처진 부위를 끌어 올리는 방법이다. 이마 주름 및 팔자 주름은 물론 턱선 처짐과 볼 처짐 등 여러 부위에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해 노안으로 고민인 이들의 콤플렉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문혜영 원장 (사진=새김성형외과 제공)

다만, 거상수술시 박리 부위를 가능한 줄여 흉터 및 신경 손상은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 전 다양한 정밀 검진을 기반으로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혜영 새김성형외과 원장은 “거상수술은 피부를 박리해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당겨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때문에 얼굴의 전반적인 노화 현상 및 피부 상태 등의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자칫 잘못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병원 선택도 필요하다”며 “멸균시스템, 안전시스템, 사후관리시스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경력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해야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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