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힐마취통증의학과 개원…“재생치료 중점”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14 17:00:59
  • -
  • +
  • 인쇄
▲한웅기 원장 (사진=대힐마취통증의학과 제공)

서울시에 위치한 대힐마취통증의학과가 9월 6일 개원했다.

대힐마취통증의학과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 교수 출신의 통증의학과 전문의인 한웅기 대표원장이 진료를 맡는다.

이 병원은 MRI, CT와 같은 정밀검사 의료장비를 갖추고 통증을 일시적으로 없애는 것이 아닌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고 나아가 회복을 위한 재생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척추, 관절 질환의 경우 개개인에 따라 통증의 정도와 증상, 호전 속도가 달라 환자 개인에게 맞춘 진료가 필수이기에 대표원장이 직접 상담과 시술, 사후 관리까지 전담으로 진행한다.

한웅기 대표원장은 “끊임없는 연구와 활발한 학회 활동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척추와 관절, 근육 등 근골격계 질환은 환자의 연령, 성별, 생활습관과 환경에 따라 같은 병이라 할지라도 그 증상이나 치료법이 상이하다.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해 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함으로써 증상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진료할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전웰니스요양병원, 고주파 온열 암 치료기 BSD-2000 도입2021.09.14
원자력연, ‘방사선 기반’ 동물 식중독 예방하는 살모넬라 백신 개발2021.09.14
식약처, 환자중심 의료제품 안전 문화 조성 추진2021.09.14
삼중음성유방암 예후 예측 방안 밝혀2021.09.14
중앙대병원 김재택 교수, 한국지질ㆍ동맥경화학회 차기 이사장 선임2021.09.14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