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닥터앤서 2.0' 개발 등 내년 예산 872억원 투입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9-13 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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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병원 3곳, 모바일 헬스케어 160개→180개 확대 당정이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내년 닥터앤서 2.0개발 등에 예산 872억원을 투입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한국판 뉴딜 당정추진본부’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기국회 예산 및 법안 심의를 앞두고, 지난 7월 발표된 진화하는 한국판 뉴딜 2.0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당정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첫 번째 안건은 진화하는 뉴딜 2.0 재정투자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2.0 2022년 예산안‘을 논의했다. 2022년 한국판 뉴딜 정부예산안은 한국판 뉴딜 2.0 추진으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33.7조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의료 부문에서는 닥터앤서 2.0개발에 54억원, 스마트 병원 3곳,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확대 등 총 872억원의 예산이 포함됐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기존 160개에서 180개로 늘어난다.

한편 당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국가대전환 전략인 한국판 뉴딜 2.0이 실효성 있게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투자재원 확보와 입법과제 처리를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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