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과 한방 치료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13 15: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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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위, 장 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부위의 염증 또는 궤양이 발생한 것으로 여기고 내시경 검진을 진행한다. 그런데 이때 내시경을 진행해도 실제 염증, 내부 궤양 등 기질적 소견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설사, 변비, 복통 및 복부 팽만감, 배에서 지속적으로 나는 물소리 등이 꾸준히 나타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사 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난 이후 부쩍 복통이나 복부팽만 같은 소화기 이상 증세를 자주 느끼며, 설사 같은 배변 장애까지 동반하는 것이 보통의 증상이다. 이는 만성적 질환으로, 특히나 복부 가스 때문에 불편이 심해 의료 기관을 찾는 이들이 많다.

많은 환자들이 긴 시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증상에 따라서 변비약이나 지사제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서도 재발 방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일시적인 방편에 그치는 수준이다.

▲김정훈 원장 (사진=강남담온한의원 제공)

해당 질환을 앓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장이 민감해진 원인을 찾아야 한다. 대표적인 원인을 분류하면 첫째로 타고난 체질이 약한 경우에 이러한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다음은 장신경계가 여러 원인으로 인해 과활성화 됐을 경우, 장염 등의 질환으로 인해 점막 흡수 기능에 즉각적인 이상이 생긴 경우, 소화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존재하는 경우, 맵고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잦은 음주를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환자는 반드시 개인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파악해 그게 맞는 치료와 생활습관 케어를 해야 근본적인 호전이 가능하다.

강남담온한의원 김정훈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야말로 일상의 삶의 질을 방해하는 대표적 질환 중의 하나이다”면서 “이러한 질환을 위해 처방하는 장위환 옐로우의 경우 식도-위장-소장-대장 기능을 호전시키며 치료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소장과 대장 치료 및 기능 호전에 특화돼 과활성화된 장 신경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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