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470억 조기 지급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13 09:54:01
  • -
  • +
  • 인쇄
▲아모레퍼시픽그룹 로고 (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고자 추석을 앞두고 47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그룹 8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750여 개 협력사다. 오는 24일까지 내줄 예정이던 47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앞당겨 13일부터 순서대로 지급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며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늘어난 협력회사들의 부담을 덜고자 예정일보다 많게는 11일 빨리 납품 대금을 지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뷰노, 수년 째 ‘적자’ 행진…실적 성장기 진입은 언제쯤2021.09.13
유유제약, '듀카브' 특허심판 5개월 만에 취하…왜?2021.09.13
네비팜, ‘카나브’ 제네릭 개발 착수 …오리지널에 도전장2021.09.13
대원제약 등 제약사 36곳, '발사르탄' 불순물 소송서 패소2021.09.13
에이스손보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후 PTSD ‘여전’2021.09.13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