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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산균 요구르트 '슈퍼 박테리아' 막는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02-05 08:35:41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몸에 좋은 유산균을 함유한 요구르트가 슈퍼 박테리아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임상시험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어 화제다.

5일 영국 로열 석세스 카운티(Royal Sussex County) 병원 연구팀은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clostridium difficile) 발병률이 높았던 병동내 환자에게 요구르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요구르트가 이 같은 병원균 감염을 줄일 수 있음을 보이는 근거가 있다고 밝히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이 같은 요구르트 섭취가 병동내 이 같은 균의 감염률을 줄일 수 있는지를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1월 달 연구팀은 유산균을 함유한 식품이 인체에 매우 유익한 효과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Molecular Systems Biology' 저널 최신호에 발표된 보고에 의하면 프로바이오틱 음료를 마신 쥐의 소변과 혈액에서 인체네 주요 단백질 수치가 다른 쥐와 다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연구에서도 유산균이 지방 소화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나 이에 대해 영양학자들은 이 같은 현상이 비교적 소수에게서만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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