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 전문의 3명 영입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01 09:00:13
  • -
  • +
  • 인쇄
▲(왼쪽부터) 한경자-정현주-양우익 전문의 (사진=삼광의료재단 제공)

삼광의료재단은 9월 1일자로 한경자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양우익·정현주 병리과 전문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경자 전문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성모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마치고 서울성모병원 임상과장으로 재직했다. 성모병원 유전진단검사센터장, 가톨릭대학교 체외진단의료기기개발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연구 성과와 대외활동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양우익 전문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마치고 연세의대 병리학교실 과장 및 법의학과 과장 등으로 봉직해 왔으며 대한병리학회의 수련이사 · 부회장 · 고시위원장 ·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한 바 있다. 주요 관심 및 연구 분야는 혈액병리 및 연부/골병리, 법의학이다.

정현주 전문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 박사 학위를 마치고 연세의대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및 세브란스병원 병리과장으로 재직했다. 대한이식학회 부회장 · 이사, 대한병리학회 신장병리연구회 대표 · 부회장 · 교육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신장병리 및 면역병리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삼광의료재단은 앞으로도 다방면에 걸쳐 외부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국내 선도적 검체검사 수탁기관으로서 코로나-19 이후 시장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서 진단혈액 분야의 권위자인 한경자 전문의를 신규 혈액암센터장으로 임명하고 혈액암 진단검사 신기술 도입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고령자, 전동휠체어 사고로 머리 부상 당하면 ‘중증’ 가능성 ↑2021.08.30
‘질 좋은 근육’ 많을수록 고혈압ㆍ당뇨병 위험 ↓2021.08.30
신임 서울성모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에 윤승규 교수2021.08.30
‘스마트 콘택트렌즈 이용’ 비침습적 당뇨병 자가 진단 시스템 개발2021.08.30
키홀 접근법, 다발성 뇌동맥류 치료에도 안전ㆍ효과적2021.08.30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