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및 모공, 마이크로플라즈마와 스킨부스터 치료로 개선 가능해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8-27 1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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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부는 여러 가지 내외부적 요인에 의해 여드름 흉터가 발생하거나 모공이 넓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여드름 흉터 및 모공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마스크팩, 마사지 등 홈케어에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여드름 흉터와 모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홈케어 이상으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피부과 레이저 치료를 의학적 대안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 여드름 흉터, 모공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레이저 치료 장비로는 엑센트프라임 마이크로플라즈마와 임팩트 시술이 있다.
 
엑센트프라임의 마이크로플라즈마 시술은 고주파 에너지와 공기중의 질소가 만나 스파크를 일으키면서 플라즈마를 생성시켜 피부표면에 프랙셔널하게 작은 채널들이 생기고 이 부분에는 옅은 딱지가 앉게 되며, 진피에는 콜라겐이 재생성되면서 피부가 재생된다. 이때, 회복기간과 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해 마이크로플라즈마의 여러 팁 중 적합한 팁을 선택해 시술할 수 있다.
 
▲ 김윤미 원장 (사진=휴먼피부과 제공)

시술 깊이와 강도를 조절해 여드름, 모공, 얕은 주름, 흉터, 튼살, 화이트닝 등 다양한 적응증에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마이크로플라즈마 시술로 생성된 채널에 강력한 초음파 장비인 임팩트로 다양한 스킨부스터를 침투시키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로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이크로플라즈마로 피부에 프랙셔널한 채널을 만들고 난 후 재생기능이 뛰어난 ASCE 엑소좀이나 큐티셀, PDRN과 같은 스킨부스터를 강력한 초음파인 임팩트로 바로 침투시켜주면, 프랙셔널 고주파의 효과에 스킨부스터의 효과까지 더불어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특히, 민감한 피부나 사회생활로 붉은기를 견디는 기간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즉각적인 진정 재생 효과가 뛰어나고 미백, 탄력, 재생 등의 효과를 주는 스킨부스터의 병용시술로 불편함의 걱정을 덜 수 있다.
 
흔히들 여드름 흉터와 모공은 치료가 힘들다고 하여 포기하거나 방치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장비와 약물로 맞춤 치료를 진행한다면 좋은 효과는 물론, 건강한 피부 회복으로 티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시술도 가능하다.
 
서울 휴먼피부과 광장점 김윤미 원장은 "병원 선택 시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럽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곳인지,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는지, 의료시술에 수반되는 모든 장비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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