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기 쉬운 건강,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기력회복보약’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24 16: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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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앉아 있는 사무직이나 교대 근무를 하는 직종, 야외 근무를 하는 직종을 비롯해 오랜 시간 공부를 하는 학생, 집안일을 하는 주부 등 현대인이 공통적으로 놓치기 쉬운 것이 바로 건강이다. 특히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지만 아직은 한 낮 기온이 30도에 웃돌고 있어 환절기 감기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코로나 4차 대유행시기이다 보니 걱정이 많다.

그렇다면 체력을 보강하면서 면역저하를 회복하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이에 대해 여자인한의원 이현숙 원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았다.

보약이라고 해서 좋은 성분을 더하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신체에 불필요한 독소는 빼고, 부족한 에너지와 기운은 더하고, 활력을 배가시키는 한약이 좋은 한약이다. 우리 몸은 끊임없이 진액을 소모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한약을 통해 진액이 마르는 현상을 예방하고 뇌와 심장에 혈액순환을 원활히 만들어준다면 신체의 활력이 되살아나게 된다.
▲ 이현숙 원장 (사진=여자인한의원 제공)

남들이 한약 효능을 봤다고 해서 나에게도 좋은 보약일까? 그렇지 않다. 문제는 신체의 균형상태이다. 정밀검사를 통해 오장육부의 고루 살피고 기능이 저하된 부분을 찾아 기능을 되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열이나 긴장이 지나치게 몰려 있는 부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배출해내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자율신경검사와 체열 검사, 체성분 검사, 진맥 등의 한방검사를 진행하면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보약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이에 대해 여자인한의원 이현숙 원장은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한방검사를 통해 신체의 전반적인 균형 상태를 살피고 자신에게 필요한 약재를 배합한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라며, "특히 수험생이나 직장인,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보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약 비용과 한의원의 위치만을 고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신체에 적합한 한약을 개별 처방할 수 있는 한의원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최근에는 비대면 진료도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비대면 진료란 한의원에 방문하지 않고 전화로 심층 상담을 하며 환자가 평소에 느끼는 불편한 점과 통증,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한 후 이에 맞춰 한약을 처방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늘고 있는 추세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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