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리프팅, 직장인 수요 많은 '이유'…리프팅 수술 30분이면 완성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8-19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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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병원 권주용 원장 (사진=아이디병원 제공)

경제 활동 나이대가 올라가고 동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리프팅 수술을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이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술력 진보로 부담이 줄어 관리를 통해 노화를 늦추려는 니즈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것.

과거 전체 안면거상리프팅으로 대표되는 수술은 절개 범위가 넓어 수술 시간이나 회복 기간이 길어 직장인들이 쉽게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대안으로 레이저나 실리프팅 등 리프팅 시술은 즉각적인 일상복귀는 가능하지만, 효과가 미비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수술과 시술의 단점을 개선한 방법이 최근 성형외과업계에서 유행하는 미니리프팅, 즉 미니거상이다. 미니리프팅은 헤어라인 안쪽 약 2cm 내외만 최소 절개하는 방식으로 2-3포인트 근막과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는 수술이다. 불필요한 피부 제거 후 즉각적으로 봉합해 노출 흉터 없이 자연스럽게 주름 개선과 처진 피부 리프팅을 기대할 수 있다.

미니리프팅은 ▲레이저나 실리프팅 시술로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노화로 무너진 경우 ▲반영구적인 주름 개선을 희망하는 경우 ▲수술 후 빠른 일상 복귀가 필요한 경우 등이 대상이다.

통상적으로 수술 시간도 30분 내외로 짧은 편에 속해 미용 개원가에서는 직장인 리프팅 수술이라고도 불린다.

전체 안면거상리프팅 도입 이후 축적한 임상 노하우를 통해 상대적으로 젊은 30~40대는 특정 부위만 절제해 당기는 수술 방식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인 리프팅이 가능하다는 경험을 적용한 것.

아이디병원 권주용 원장은 "전체 안면거상리프팅 경험이 풍부한 의료기관을 통해 수술 받아야 수술 만족도가 높고 부작용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즉 미니리프팅가격으로 의료기관을 선택해 경험이 없는 의료진을 통해 수술 받으면 기대치를 크게 하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미니거상을 위해선 ▲리프팅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기관 ▲성형외과 전문의 수술 여부 ▲1대1 맞춤 상담 및 수술 등에 조건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리프팅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기관은 그동안 축적한 빅데이터를 통해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술 경험이 많다는 것은 고객과 의료진의 신뢰도 및 수술 만족도에 대한 방증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리프팅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기관은 KRI한국기록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공식 최고기록으로 인증하는 최고기록 인증 전문 기관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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