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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세븐일레븐, 배민과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3종 출시
파인트(474ml) 한 통에 280~330kcal으로 일반 아이스크림의 1/3 수준
지난달 12일 이후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매출 전년 동기比 43.3%↑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5 21:44:29
▲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배달의민족 저칼로리 아이스크림(파인트)’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떠오르는 저칼로리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하절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단독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배달의민족 저칼로리 아이스크림(파인트)’은 인공향료나 색소 대신 천연 딸기, 바닐라빈 등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건강한 맛을 구현했다.

열량은 280~330kcal로 일반 파인트 아이스크림(1,000kcal)의 3분의 1, 밥 한 공기(300kcal) 수준이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단맛을 내고 칼로리를 낮췄다. 바닐라, 딸기, 민트초코 등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8900원이다.

이번 상품은 배달의민족 서체를 활용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상품 패키지 전면에 ‘칼로리는 280kcal만 주세요’라는 배민 특유의 감성이 담긴 문구를 넣어 상품 특징을 재치 있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배달의민족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3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이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전보다 건강과 관련된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칼로리나, 당, 지방 함량이 적어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 선호가 커졌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아이스크림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9% 늘어났는데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의 매출신장률은 43.3%로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에서 쟁여두고 먹을 수 있는 홈타입 아이스크림 매출이 같은 기간 35.1% 증가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한 파인트 용량의 아이스크림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7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차별화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븐일레븐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맥주, 유음료, 스낵, 비식품류 등 전반적인 카테고리에서 배달의민족 문구와 디자인을 활용한 차별화 단독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임지현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MD는 “최근 저당, 저칼로리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아이스크림도 저칼로리로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은 달콤하고 풍부한 맛은 그대로지만 열량은 확 낮춘 아이스크림으로 더운 여름철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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