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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화로 손상된 피부…리쥬란힐러 효과 높이려면 ‘이것’ 주의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5 17:25:22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최근 무더운 날씨로 피부의 수분 배출은 많지만,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습하고 더운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되면서 피부가 약해져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이미 손상이 진행되고 있는 피부라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마스크 속 악화된 환경과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피부는 진피층이 얇아지면서 외부 공격에도 취약한 상태가 돼 피부 노화도 가속화되는 악순환을 보이게 된다. 이런 경우 손상된 피부 내부의 생리적인 조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스킨부스터가 효과적이다. 특히 대표적인 스킨부스터인 리쥬란힐러는 연어에서 추출한 재생 특화성분인 PN(Polynucleotide)를 진피층에 주입해 피부 재생을 돕는다.

리쥬란힐러의 주입으로 손상된 피부 내부의 생리적인 조건을 개선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킬 수 있어 피부 탄력 증진 및 유·수분 밸런스 조절, 모공 축소, 주름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피부 내부의 생리적인 조건이 개선돼 피부톤도 환하게 개선될 수 있다.

▲이원경 원장 (사진=튠앤톤의원 제공)

직접적인 주사로 피부에 유효 성분을 주입하기 때문에 효과가 빨리 나타나며, 시술 후 지속적으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점진적인 피부 환경 개선이 된다. 간단한 시술 방법으로 시술 시간이 짧기 때문에 누구나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리쥬란힐러는 피부의 탄력을 올려주는 시술이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주입량이나 횟수가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시술 시에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이유는 피부 진피층의 구성 상태가 개인마다 다르고 시술 레벨도 개개인에게 맞도록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튠앤톤의원 이원경 원장은 “요즘 같은 더운 여름철에는 피부가 쉽게 민감해지고 건조해지는데다 마스크까지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 피부 손상이 심화될 수밖에 없다. 리쥬란힐러 시술 후 혹시 생길 수 있는 염증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자극이 되는 음주나 흡연, 과격한 운동이나 사우나를 피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을 덜기 위해 자외선 차단이나 보습에도 충분히 신경을 써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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