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라인·피부 탄력 개선…인모드 리프팅 효과와 주의사항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8-05 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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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누구나 신체 노화 현상을 겪게 된다. 피부 역시 중년에 들어서게 되면 서서히 탄력이 감소하면서 볼륨감이 줄어들며 꺼지게 되고 주름과 피부 처짐으로 인해 늙어가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피부는 중년이 아닌 20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된다. 20대 중반에서부터 피부 탄력과 수분을 책임져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서서히 감소해 중년에 이르게 되면 그의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대폭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한살이라도 더 젊을 때부터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만약 피부 주름과 처짐 등을 단순히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치부하다가는 늘어난 볼살과 이중턱 등으로 인해 얼굴 인상 자체가 변할 수 있으며 사나워 보이거나 실제 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중턱, 볼살 등을 개선하고자 얼굴 윤곽라인과 피부 탄력을 높여줄 수 있는 피부과 시술의 도움을 받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인모드 리프팅에 대한 수요와 관심도도 늘고 있는 추세다.

▲마건명 원장 (사진=마이닥터의원 제공)

마이닥터의원 마건명 대표원장에 따르면 인모드 리프팅이란 지방 세포를 사멸하고 표피층,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과 엘라스틴 촉진을 유도해 탄력을 더해주는 리프팅 시술로 얼굴에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늘어진 살들을 정리해주고 윤곽 라인을 살려 V라인 연출이 가능하다.

크게 인모드FORMA(포마)와 인모드FX로 나눌 수 있다. 인모드포마는 러빙 방식으로 고주파 열을 문지르면서 피부 표피층과 진피층 깊숙이 전달한다. 진피층의 콜라겐 리모델링을 통해 피부 표면에 탄력은 물론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인모드FX는 열을 보다 깊숙한 피하지방층과 근막층까지 적용할 수 있다. 고주파 열과 고전압 전류 2가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데, 고주파 열은 피부의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높여주고 고전압 전류는 피하지방층을 선택적으로 파괴시켜 얼굴을 더욱 갸름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피부가 예민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2020년식 인모드의 경우 1초에 1000번씩 온도를 체크하는 기술이 탑재돼 있어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민감 피부나 얇은 피부인 사람들에게도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술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상, 물집,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이다.

마건명 대표원장은 “인모드 리프팅이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 시술이라고 해도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각기 다른 얼굴형과 피부 타입 등에 따른 1:1 맞춤 시술을 위해선 장비에 대한 높은 이해도는 물론 경험 및 노하우를 보유한 의료진에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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