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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레몬헬스케어,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철회 신청서 제출
예비심사 7개월 넘게 지연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6 07:14:50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한국거래소의 심사절차가 길어지는 상황속에서 결국 상장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업계에 따르면 레몬헬스케어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지 약 7개월만에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철회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올해 코스닥 시장 입성은 불가능하다.

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데이타뱅크시스템즈의 헬스케어 사업본부가 인적 분할로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산업과 트렌드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병원 진료 예약, 병원 도착 알림, 진료비 결제 및 실내 네비게이션 등을 지원하는 환자용 앱 서비스를 선보여 스마트 병원 구현에 앞장섰으며, 2018년에는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와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2019년에는 자사 주력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명을 ‘레몬케어’로 변경하고 동네 병∙의원을 환자와 잇는 '레몬케어365’ 앱을 출시해, B2B 기반의 사업 모델을 B2C까지 포괄하는 영역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앞서 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2월부터 미래에셋대우 및 KB증권과 성장성추천특례 상장 트랙을 진행할 예정으로 공동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IPO(기업공개)를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성장성추천특례 사업모델기업 트랙으로 상장을 위해 복수의 기술신용평가(TCB)기관을 통해 실시한 사업모델기반 기술평가에서 각각 AA, A 등급으로 통과한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하지만 예비심사 청구 후 심사에는 통상 45일 정도가 소요되지만 거래소 심사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레몬헬스케어는 최근 상장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기자(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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