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여름철 피지 과다 분비로 생긴 여드름, 증상에 맞게 치료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4 17:24:25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피부에서 발생하는 각질, 피지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다만 각질, 피지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너무 과다한 경우 여드름이 많아지거나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여름철이 되면 대부분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얼굴에 열이 오르게 되고, 이로 인해 피지가 과다 분비되면서 여드름, 모공 확장 등 다양한 피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게다가 최근에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얼굴에 열이 갇히면서 열로 인한 여드름이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여드름은 피지가 과다 분비된 후 모공 밖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염증이 발생하면서 나타나게 된다. 피지가 고이게 되면 모공이 확장되고, 그 사이로 더 많은 피지가 끼여 악순환이 반복되는데, 이에 개인마다 다른 증상과 피부 타입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우선 얼굴에 오른 열부터 내려야 한다. 여름처럼 기온이 높을 때는 평소보다 더 열을 많이 낮추도록 노력해야 하며, 체내 열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체질이라면 체질 자체를 개선하면서 열이 오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아름 원장 (사진=존스킨한의원 제공)

한방에서는 여드름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 주원인이 되는 체열, 체질, 식습관, 생활패턴 등 다양한 부분을 모두 고려한 후 치료한다. 이 외에도 소화 불량이나 체내 기능 이상도 자세히 살펴보고 적절한 치료법을 처방한다.

기본적으로 개별 검사를 진행한 후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며 필요할 경우 침 치료 등을 병행한다. 피부 자체의 각질과 염증, 피지 등의 문제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오장육부의 질환을 치료하고 근육과 어혈을 풀어냄으로써 재발 가능성을 낮춘다. 이 외에도 필요한 생활관리를 진행하면서 면역기능을 향상하고 신체 전반적인 기능을 개선한다.

존스킨한의원 안양점 이아름 원장은 “여드름 치료는 피지 과다 분비, 각질 등 여러 문제를 파악하면서 체내 문제까지 봐야 한다. 여드름이 자주 재발하고 있다면 개인 맞춤 계획을 세워 치료해야 하며 치료 경력이 오래된 한의원을 찾아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강도태 차관, 요양병원 방역수칙 점검 현장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