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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철 수험생 건강관리, 비타민과 유산균으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4 17:03:13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름방학과 더불어 무더운 폭염으로 수험생들의 건강관리가 이슈가 되고 있다.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학습 못지않게 건강관리도 철저하게 지켜야하는 만큼 여름방학은 매우 중요한 시기로 건강관리를 위해 고가의 보약을 먹기보다는 평소 식단처럼 쉽고 꾸준하게 섭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선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 등으로 입맛이 떨어진 수험생들이 식단에서 부족해질 수 있는 비타민은 특정 비타민만을 섭취하는 것보다 다양한 성분의 비타민을 식단처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예민한 수험생들의 장 건강을 위해서 유산균도 적정하게 섭취를 해줘야 한다. 유산균의 효능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 단순히 한 유산균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다종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까지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 제품을 처음 섭취하는 경우 장내균총의 비율이 깨져서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호전이 되기도 한다. 다만 일주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너무 심하면 섭취를 중지하고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이웰코리아 관계자는 “비타민제나 유산균 등 별도 조제를 거친 건강식품은 어디까지나 보조식임으로 단순한 의존은 삼가하며,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수분 보충, 적정 용량을 맞게 섭취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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