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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무더운 날씨에 심해지는 사마귀, 면역력 관리가 필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4 17:04:40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가는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이다. 이런 무더운 날씨에는 체내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사마귀 등의 피부질환이 쉽게 발생하거나 기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마귀는 전신 어디에나 발병하는 피부질환으로 주로 노출이 잦은 손과 발, 다리나 얼굴 등의 부위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단 사마귀 증상이 나타나면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경과가 지남에 따라 병변의 크기와 범위가 확대되고 심한 경우 피부의 건조감이 심해져 갈라질 수도 있다.

이렇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치료 후에도 흉터가 남기도 하며, 여러모로 일상에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장은하 원장 (사진=하늘마음한의원 제공)

하늘마음한의원 금천점 장은하 원장은 “사마귀는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다면 가족 구성원과 수건, 옷, 식기구 등을 최대한 구별해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평소 면역력을 저해하는 생활 방식을 관리하고 신체 온도를 최대한 높여주는 등 일상 속에서 각별한 관리도 치료와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마귀는 발생 원인과 형태, 부위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나타난다. 종류에는 심상성사마귀, 편평사마귀, 성기사마귀(곤지름), 수장족저사마귀, 물사마귀 등이 있다. 사마귀는 종류별로 특징이 분명한 편이기 때문에 치료시 종류에 따른 적절한 접근이 필요하다.

사마귀는 발병 초기 심한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편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을 방치할 경우 강한 전염성으로 인해 타 부위나 가족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에게 옮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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