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릴리 "바리시티닙, 코로나19 중환자 사망 46% 낮춰"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4 21:31:10
▲ 중증 코로나19 환자들의 표준치료에 바리시티닙을 추가할 경우 사망 위험을 46%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미국의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자사의 관절염 치료제 바리시티닙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인공 호흡기 치료를 받는 중증 코로나19 환자들의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일라이 릴리와 인사이트가 101명의 중증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인공 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중증 코로나19 환자들의 표준치료에 바리시티닙을 추가할 경우 사망 위험을 46%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라이 릴리는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미국, 유럽국가들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보건 당국에서 바리시티닙을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승인을 받는데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0년 11월 바리시티닙을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 함께 사용하는 조건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승인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바리시티닙의 단독 사용을 승인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seyong7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양성일 복지부 1차관, 코로나19 방역 관리 점검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