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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성형, 얼굴 전체 이미지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이 중요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3 15:37:12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오프라인보다 비대면을 통한 만남이 잦아지고 있는 요즘, 사진이나 영상을 활용한 인간관계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호감이 가는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코의 역할이 상당히 대두되고 있다. 얼굴 전체 균형을 잡아주는 코는 지금 미의 중심에 있다.

태어나면서 부모님의 유전자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우리 코는 유형별로 상당히 많은 이름으로 정의된다. 휜코, 매부리코, 화살코, 긴코, 짧은 코, 복코 등으로 나열할 수 있는데 본인이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성형을 고려할 수 있다.

휜코는 말 그대로 코뼈, 비중격 연골, 코끝이 휜 경우를 말한다. 성형외과에서는 개인의 각 상태에 따라 적합한 개선 방법을 모색해 휜 코로부터 발생하는 코 막힘, 편두통, 비염, 축농증 등의 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을 동시에 개선한다.

매부리코는 코뼈와 비중격의 연골이 과도하게 성장해 볼록 튀어나온 코를 말한다. 정면에서보다 측면에서 얼굴을 살펴봤을 때 두드러지며 코 뼈와 연골을 다듬어 오똑하고 시원한 콧날로 변화가 필요하기에 해부학적 구조를 잘 이해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다.

▲김준오 원장 (사진=뉴라인성형외과 제공)

화살코와 긴코는 코의 끝이 아래로 처져 있는 코를 말한다. 날개 연골의 불안정한 배치와 비중격 연골의 과도한 발달로 인해 발생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연골을 재배치하고 비중격 연골을 다듬어 코의 길이를 줄이고 처진 코끝을 올려 인상을 부드럽게 해야 한다.

대부분의 동양인에게서 관찰되는 코의 형태인 복코는 코의 끝이 뭉툭하고 납작하게 퍼져 있어서 답답하고 둔탁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코끝을 다듬는 것과 콧볼의 축소를 병행해 측면뿐만 아니라 정면의 모습도 고려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불러온다.

이처럼 코 형태에 따른 분류 외에도 무보형물 코 성형, 코끝 성형, 비중격 코 성형, 코막힘 코 성형 등 다양하게 분류된다. 따라서, 코 성형을 진행할 때 가장 유의할 점은 환자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개인별 맞춤 성형을 제공할 수 있는 성형외과를 찾는 것이다.

코 성형을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하면 오직 코의 모양과 높이를 중점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때도 있다. 그런데, 이 경우 전체적인 이목구비와의 조화와 균형, 비율에 맞는 콧대와 코끝 높이, 정면에서도 예쁜 비주의 길이까지도 고려해야 만족스러운 코 성형 결과물이 도출된다.

부산 뉴라인성형외과 김준오 원장은 “성별, 골격, 피부의 타입 등 자연적으로 갖는 자신의 코 상태를 무시하고 코 성형을 진행할 수 없기에 본인을 책임지고 전담해 성형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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