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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18세 미만 아동 가구 23% 그쳐…절반은 아이 1명만 낳는다
아동 1명 가구 늘고 2명 이상 가구는 소폭 감소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2 16:40:15
▲ 아동 가구 비율은 지난 2015년 27.9%에서 2016년 26.9%, 2017년 25.8%, 2018년 24.6% 등 매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만 18세 미만의 아이를 둔 가구가 전체 가구의 2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아동가구 통계등록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아동 가구(만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는 487만3000가구로, 전체 가구 2088만1000가구의 23.3%에 불과했다.

아동 가구 비율은 지난 2015년 27.9%에서 2016년 26.9%, 2017년 25.8%, 2018년 24.6% 등 매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아동인구 비율도 줄어들고 있다.

2019년 총 인구 5177만9000명 중 아동 인구는 15.1%인 782만3000명으로 2015년 17.2%, 2016년 16.8%, 2017년 16.2%, 2018년 15.6%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동이 1명인 가구의 비중은 2015년 49.4%에서 2019년 50.8%로 확대된 반면 아동이 2명인 가구의 비중은 43.1%에서 41.7%로 축소됐다. 3명인 가구의 비중은 6.9%로 같았으며 4명 이상인 가구의 비중은 0.7%에서 0.6%로 소폭 축소됐다.

또한 부모가 함께 양육하는 아동은 687만5000명(87.9%), 부모 중 한 명만 같이 사는 아동은 61만2000명(7.8%)이었다. 부모와 살지 않고 친척과 함께 살거나 시설 등에 사는 아동은 33만7000명(4.3%)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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