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출산 후 처진 가슴과 복부, 수술로 개선할 때 체크포인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2 13:29:13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지난 2월 통계청에서 ‘2020년 인구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목할 대목은 출산율이 0.84로 2019년 대비 0.08p 떨어지고 평균 출산 연령은 33.1세로 0.1세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임신과 출산이 늦어짐에 따라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고 체형의 변화 또한 심해질 수밖에 없다. 먼저 임신과 출산을 한 여성의 경우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가져오지만 그 중에서 복부와 가슴이 가장 큰 변화를 겪는다.

복부는 임신기간 동안 팽창됐다 출산을 통해 꺼지는데 이 과정에서 복부 근육이 갈려지는 복직근이개가 나타날 수 있으며, 쭈글쭈글한 배의 주름이 생기고 튼살이 남을 수 있다. 특히 쌍둥이의 경우는 더욱 도드라진다.

가슴 또한 모유수유를 위해 부풀었다가 모유를 중단하게 되면 가슴이 꺼지게 되는데 이따 볼륨과 탄력 저하가 생기면서 가슴 처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운동을 통해 체형 관리를 해보려 하지만 출산 연령의 노령화로 회복 속도가 더디고 노력 대비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체형성형을 통해 개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보통 복부가 처지면서 가슴도 함께 처지는 경우가 많은데, 복부 성형을 진행하면서 가슴 거상성형까지 동시에 성형할 수 있어 한 번의 수술로 처진 복부와 처진 가슴까지 해결할 수 있다.

▲나옥주 원장 (사진=비에스티성형외과 제공)

복부 성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복부에 지방세포를 제거 흡입하는 지방흡입과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복부거상술로 나눌 수 있다. 단순 지방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흡입으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탄력이 떨어진 피부의 경우는 복부거상술을 통해 개선 부위의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고 벌어진 근막을 조여준 후 흉터를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복부 성형의 방법에는 환자의 배꼽을 기준으로 상복부와 하복부에 모두 시행하는 전체 복부성형, 피부 늘어짐이나 튼살이 아랫배에 국한된 경우에는 미니 복부성형을 시행한다. 더불어 환자의 상황에 따라 길이 연장술이나 허리라인 조각술 등 개인 체형에 맞는 수술법으로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가슴의 경우도 모유수유를 오래하면 윗가슴의 볼륨이 부쩍 줄고 빈약해지는데 가슴의 모양도 원형에서 점차 타원형으로 변해 더욱 처지고 늘어져 보이게 된다. 이 때문에 볼륨을 늘리기 위해서는 보형물이나 줄기세포를 이용한 가슴 확대 성형을, 가슴 처짐이 심할 경우는 가슴 거상술을 진행해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비에스티성형외과 나옥주 원장은 “복부와 가슴 성형은 절개가 불가피한 수술이므로 무엇보다 환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진행해야 한다. 개인의 신체적 특징 및 형태, 전체적인 몸매라인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성형수술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수술 후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복부의 경우는 한번 진행하면 재수술이 어렵기 때문에 시술 전 의료진이 풍부한 노하우를 가졌는지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비브로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강도태 차관, 요양병원 방역수칙 점검 현장방문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