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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성성형시술, 효과와 안전 높이려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1-08-02 13:02:27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많은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 노화, 임신중절, 피임 등으로 질 수축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질 내부의 근육과 조직이 탄력을 잃게 되고 질 이완이 진행돼 느슨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성에 대한 쾌감이 떨어지게 되고 질까지 건조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원하지 않는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현재의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다양한 질 타이트닝을 고려할 수 있다.

이렇게 질이 늘어나서 고민인 경우라면 예전 상태의 질을 되찾기 위해서 시술이나 수술 등의 여성성형 방법을 고려하게 되는데, 이러한 질의 변형, 소음순 늘어짐 등의 증상은 무조건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증상에 따른 불편감으로 질염, 골반염, 요실금, 골반장기탈출증 등의 질환이 예상될 정도라면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이러한 질 성형, 소음순 수술 등의 여성성형은 기혼여성에게만 국한된 치료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젊은 여성, 미혼 여성들도 많이 치료 받는 추세이다.

기존의 질 성형수술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일명 이쁜이수술 방식으로 진행되며,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로 예전보다는 안전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질 수축을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수술 방식의 회복기간이나 수술에 대한 부작용 및 마취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간편한 질 타이트닝 시술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는 비비브 시술을 고려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이형근 원장 (사진=리즈산부인과 제공)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비비브 2.0 시술은 샷수와 효과가 더블로 강력해진 질 이완 치료제 이며 마취나 절개 없이도 이루어지는 고주파 치료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식약처에서도 질 이완증 치료 효과를 승인받은 시술이며, 미국의 FDA, 유럽 CE로부터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

또, 단 1회만으로도 질 이완증 치료, 깊숙한 볼륨 히팅, 무마취 빠른 시술, 부작용 거의 없는 통증이 적은 치료, 차오르는 볼륨 업 효과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질 점막에서는 1~3개월에 걸쳐 콜라겐 재생 반응이 일어나게 돼 질 건조증이나 여성요실금 등의 여성질환을 개선하실 수 있다. 비비브 시술 후 30~90일까지 계속되며 효과의 약 80% 정도가 시술 1년 후에도 남아있는 편이다.

리즈산부인과 신사본점 이형근 대표원장은 “비비브 이외에도 레이저 질 타이트닝, 전기자극 치료 등이 각 의료기관마다 갖추어져 있으니 만일 질 건조, 질 이완에 대한 고민이 있는 여성이라면 여성 전문병원인 산부인과에 내원해 이러한 문제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과 진단 후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으로 선택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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